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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일까?


BY 화이트 2006-08-15

결혼 10년 아이와 아빠 그리고 그환경속에서 나는 그렇게 살았다.

아이의 육아 동생아이까지 남편 뒷바라지 ....

하지만 문득 나는 누굴위해 문득 회의가 든다.

내 모든걸 바치고 있는데 난 제대로 해내는것이 없는것 같아서...

내가 정말 잔소리만 많이 하는 그런 사람으로 모든것이 집착일

거라 생각하며 나도 혼자 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년에 며칠이라도 내 시간과 여행을 하고 싶다. 두렵지만

친구도 다들 사느라 바쁜가 보다  난 이제 내인생도 그려내고

싶다. 마음이 10년전 그대로 인데... 지나고 나면 그저 아무일

도 아닌일을 나혼자서 안달복달 하는 내가 가엾다. 날 위해

휴식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