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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택시 타기 싫어....


BY 둘맘 2006-08-26

여간 해서 택시 타기 싫다.

친절한 기사님 보다 불친절한 기사님을 많이 만나서.....

 

아이들 어릴때 어린아이 데리고 배불뚝이되서 정말

가까운 거린데 버스타기 불편해 택시를 탓더니 목적지

까지 두배를 달란다..

 

헐 기본요금도 안나올 거리를.....

오늘 마트갔다 짐이 무거워 큰맘 먹고 택시를 탓다.

갈때는 걸어 갔는데.....

 

글쎄 단지 입구에 서서 내리란다.  저희는 단지 안으로

들어가서 맨 끝인데요. 했더니 할 수 없이 들어가더니

꺽어져서 동앞으로 가랬더니  아 저기서 내려서 걸어

가면 돼지 않느냔다.(동옆으로 계단 있는곳...현관이 아니고)

 

그러더니 할수 없이 또 들어가서는 쭉 가서 현관 앞에

세워 달랬더니 빙빙 돌다간 길을 못찾으니 성질을 부리 네요.

 

참 내 결국 주차장 가운데서 내려 빙 둘러 걸어 갔네요.

그리고 기본요금이 천 구백원인데 이천원을 주었는데

왜 잔돈두 안 주는지....

 

기본요금도 안 나올 거리를 와서는....

아니 택시를 왜 타나요. 집과 제일 가까운 거리에 내리기 위

해서도 타지 않나요. 빈몸이라면 몰라도 짐이 무거워 탄건데

내려서 걸어가라니  아파트같은덴 더구나 단지에 들어와

동앞에 현관입구에 내려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잔돈도 안줘 불친절해 다시는 택시 타고 싶지 않네요.

어짜피 써비스업인데 좀 친절하면 필요할때마다 자주 탈

텐데 ........

 

저는 왜 택시 탈 때마다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