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간 해서 택시 타기 싫다.
친절한 기사님 보다 불친절한 기사님을 많이 만나서.....
아이들 어릴때 어린아이 데리고 배불뚝이되서 정말
가까운 거린데 버스타기 불편해 택시를 탓더니 목적지
까지 두배를 달란다..
헐 기본요금도 안나올 거리를.....
오늘 마트갔다 짐이 무거워 큰맘 먹고 택시를 탓다.
갈때는 걸어 갔는데.....
글쎄 단지 입구에 서서 내리란다. 저희는 단지 안으로
들어가서 맨 끝인데요. 했더니 할 수 없이 들어가더니
꺽어져서 동앞으로 가랬더니 아 저기서 내려서 걸어
가면 돼지 않느냔다.(동옆으로 계단 있는곳...현관이 아니고)
그러더니 할수 없이 또 들어가서는 쭉 가서 현관 앞에
세워 달랬더니 빙빙 돌다간 길을 못찾으니 성질을 부리 네요.
참 내 결국 주차장 가운데서 내려 빙 둘러 걸어 갔네요.
그리고 기본요금이 천 구백원인데 이천원을 주었는데
왜 잔돈두 안 주는지....
기본요금도 안 나올 거리를 와서는....
아니 택시를 왜 타나요. 집과 제일 가까운 거리에 내리기 위
해서도 타지 않나요. 빈몸이라면 몰라도 짐이 무거워 탄건데
내려서 걸어가라니 아파트같은덴 더구나 단지에 들어와
동앞에 현관입구에 내려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잔돈도 안줘 불친절해 다시는 택시 타고 싶지 않네요.
어짜피 써비스업인데 좀 친절하면 필요할때마다 자주 탈
텐데 ........
저는 왜 택시 탈 때마다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