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4천억 상당의 상품권을 발행한 '한국문화진흥'의 최대주주는 삼성 이건희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과 홍석현의 형제들.
이건희 4남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이 한국문화진흥 지분 26% 소유한 최대주주이며,
차남인 홍석조 전 광주지검장과 차녀인 홍라영 삼성 문화재단 상무가 각각 10.5%를 보유하고 있고, 3남인 홍석준 삼성 SDI 부사장도 5%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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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청와대 행정관했던 자가
영점 몇프론가 어머니 명의로 지분갖구 있는 거 까지
까는 작자들이
저건 왜 안까발리나?
못까발리나?
최대 광고주라 광고떨어질까봐?
언론이 언론다워야 언론이지...
이 정도면 나라 망해먹기로 작정한 간첩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