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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BY pjh8525583 2006-09-05

님이 부럽습니다. 시모가 님께 배려해주신만큼 시댁어른께 잘하셔야 될것같습니다. 행복하게 사시구요 친정부모님 생각하는것처럼 시댁어른들도 생각하는 예쁜 새댁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