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곳에 첫발을 들여 놓았네요.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뒤로하고 뛰어만 왔는데 .....
이제는 여러분들과 서로의 삶을 이야기 나누면서 조그은 느긋하게 걸어 가야겠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