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하라님 감사합니다
저의 어려운 여건을 미루어 이해하시고
좋은답글 달아주시니 얼마나 마음이 개운한지 모르겠습니다
결과를 이처럼 내놓으니 나도 사전에 대비를 했더라면 이렇게 발전되진않았을거여요
오랜시간 불신과 건조한 가정생활을 그저 성격탓이려니 하고 그래도 고맙게 살아
왔거든요
직장에서는 누구나 나는 가정적이라고 팔불출이라고 소리듣기도하며
알뜰살뜰 내나름대로 살아왔답니다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살아온 모범생 속안썩이는 남편 퇴근후 집으로 직행하는 회사원
그러나 아내는 더이상을 요구하고 남의떡이 커보인겁니다
계속하여 집안은 후속이고 사회봉사활동에만 신경쓰고 적성에 맞다나요
그러나 남편인 나는 항상 의심속에 잘되기만 바라고 살아왔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담해지더라구요
밤늦게 다니고 금요일은 항상늦게들어온다고 봉사를 가야한다나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그런일없다네요 교회에서 추궁하니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느냐고 발뺌
거짓말을 밥먹듯합니다
목소리만 크지 머리에들은것은 암것도 없어요
그런사람한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탈출하려합니다
맘 편히 살아보려구요
노예같은 생활에서 탈피하려구요
사랑은 강요만하고 해준것은 암것도 없어요
여자이니 마음을 원하는것이지 금전적인것은 아닙니다
이말을 하고싶어요
좋은학교보내는것 아들가진부모로써 중요한일이죠
하지만 그보다 더중요한것이 있으니 결혼잘시켜야 아들 신세않망친다고요
우리집 완전히 산산조각나버렸지요
결혼 잘해야됩니다
결혼6년차부터 이혼하자고 할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이사람 만성이되어서 본인행위가 죄악시된다는것 전혀 의식하지않고있어여
주변사람도 느꼈구요
잘못을 지적하고 한행위가 더욱 완연하게 간접적으로 인정하게되더군요
증거를 잡아보라고 약올릴때는 ....
이렇게 사는인생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