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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해외에서


BY jury 2006-09-08

저는 이 답답한 미국에서 16년째 살고있습니다.

 

정말 이젠 이 미국이 너무너무 싫어서 한국에 가고싶습니다..

 

역시 시끌벅적한 한국이 살기가 젤 좋은것 같아요..^^

 

멀리사는 저의 외로움을 쪼끔이라두 달래주실 좋은 친구분들 만나면 좋겠네요..

 

만나진 못해도 멜 주고받고 좋은우정 쌓았음 합니다.

 

아,저는 71년생 입니다.^^..결혼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