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답답한 미국에서 16년째 살고있습니다.
정말 이젠 이 미국이 너무너무 싫어서 한국에 가고싶습니다..
역시 시끌벅적한 한국이 살기가 젤 좋은것 같아요..^^
멀리사는 저의 외로움을 쪼끔이라두 달래주실 좋은 친구분들 만나면 좋겠네요..
만나진 못해도 멜 주고받고 좋은우정 쌓았음 합니다.
아,저는 71년생 입니다.^^..결혼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