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럽기만 한데요 물론 그곳의 생활이나 사정을 모르니 이리 말할 수도 있겠네요
보통 외국에 나가보고 싶고 그러잖아요 여의치가 않으니 걍 생각만으로 동경하는것
한국에는 아는사람들이 있나요? 나오기가 힘들지요 그럼 결혼하셨고 아이는 어찌
되는지요 가끔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