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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데...


BY 하늘맘 2006-09-08

 

전 부럽기만 한데요 물론 그곳의 생활이나 사정을 모르니 이리 말할 수도 있겠네요

보통 외국에 나가보고 싶고 그러잖아요 여의치가 않으니 걍 생각만으로 동경하는것

한국에는 아는사람들이 있나요? 나오기가 힘들지요 그럼 결혼하셨고 아이는 어찌

되는지요 가끔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