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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


BY 박소영 2006-09-08

우리사이

벽초지 수목원에서 아들녀석과 찍은 사진이랍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훌쩍 자란 꼬맹이의 모습이 낯설정도로 시간 흐름도 느껴져요 좋은 엄마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