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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고기처럼 기분이 좋네요..


BY suben1004 2006-09-10

오늘 처음 아컴에 등록하고 또래방에 인사올리는 부산에 사는 수빈천사 입니다

 

웬지 ..가슴이 두근 두근 ..연애하는 기분이랄까 ..

 

오래전에 못만난 친구를 만난 기분 아시겠죠 !!

 

근무 시간이 오전 오후 2교대라서 들어오는 시간이 일정하진  못하지만

 

자주 들릴께요 .

 

진솔하고 따뜻하고 삶에 찌든 이야기   등 . .

 

많이 나누고 조언도 부탁드릴께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