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과 대화가 부족하여 글을쓰려고 좋은글 찾다가 들어 와봤습니다
좋은글도 찾을수 있으면 좋겠고 남의 글을 잃으면서 공감할수 있었으면 좋겠고
내글로 인해 제 고민도 털어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