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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TV보고


BY 모니터 요원 아님 2006-09-10

사랑과 야망 말예요.

정자 새남편 그 구마적으로 나왔던 탤런트요.

그분께 죄송하지만 오늘 태수가 그사람 패주는데

어찌나 카타르시스가 되던지.................

느물느물한 그태도

정자 때리는 비열함

장모까지 손대는

짐승같은 인간

 

그래서 이 드라마 보나 봅니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냐고요?

직접적이지 않지만

3,40년 전쯤엔 그런사람 많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