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말예요.
정자 새남편 그 구마적으로 나왔던 탤런트요.
그분께 죄송하지만 오늘 태수가 그사람 패주는데
어찌나 카타르시스가 되던지.................
느물느물한 그태도
정자 때리는 비열함
장모까지 손대는
짐승같은 인간
그래서 이 드라마 보나 봅니다.
혹시 그런 경험이 있냐고요?
직접적이지 않지만
3,40년 전쯤엔 그런사람 많았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