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요즘은 엤친구가 만나고 싶고, 옛노래가 듣고 시포
가을인가 보내요....
괴니 술한잔하고 신랑테 주정하고 싶고 애들 숙제도 안봐주고싶고.....
가을을 넘무타나
남들도 그러나............
넘ㅁ무 내맘을 조절할ㅅ가 엄네
딴엔 시간보낸다고
뭘 배워도 보고 하는 데도
내맘을 조절할수없이
붕붕뜨네
이러다 바람이라도 나는 건아닐까?
울신랑은 순진해소 못견딜터인데.........
한번 외박하고 도 나한테 죽을 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