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에 부녀가정이 있는데 처음에는 맞벌이도 힘든데
그런 가정도 마찬가지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제 ebs 방송에 이혼가정의 아이들과 부모에 대해
나온것을 보고 너무 내가 무관심했구나라고 느꼈죠.
그집은 우리애의 친한 친구네인데 뭐 딱히 도와주기도 그렇고
그냥 잘해주기만 하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
조심스럽고 직장다니면서 우리애 챙기기도 버거울때가 많은데
나서서 도와준다는둥해서 괜한일 벌이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네요
꾸준히 무리없이 도울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