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8월 28일 제목 : 못배워서 서럽다 . 라는제목으로 글을올려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렸던 들꽃여인입니다
엊그제 <9월6일> 수술이잘 못됐다는것을 알면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삼성의료원을찾았습니다
선생님의 입을 바라보며 귀에 들려오는소리는 역시 "수술이 잘못됐다는소리렸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입이떨어지지안았습니다
서둘러 병원문을 나서고 전철을 바꿔타가며 버스에 몸을싣고서야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겨울 그리고 봄 이가고 여름이가고 또다른계절 가을이오는 길목에서
아직도 목을 홀로서기를 못하여 깁스를하고 그 무더운 여름날에 얼른 일어나야 한다는 신념하나로 열심히 물리치료를 받으며 다녔것만 수술 자체가 잘못된 목을가지고 의심이가서 몇번이고 수술한 병원에가서 수술이 잘못된거같으니 정밀겁사를원한다고 담당 선생에게 졸라봐도 검사는커녕 약만바꿔주기를 4번 나중엔 진통제 한웅큼 그리고 파스까지동원하는의사
난 그선생님은 이미 재수술할때부터 잘못된것을알고있다는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이곳 작은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찍으니 그선생왈 수술이잘못되었으니 얼렁 큰 병원으로가세요 하며 삼성의료원으로가라며 소견서를 써주셨기에 난 그병원가서 도수술이 잘못되였다는걸확인하였다
이미 수술이 잘못됐다는것을 알면서도 검사했다는소리는 안하고
9월 8일 다시병원가서 뭔가 잘못된거같으니 검사를원합니다 해도 검사는커녕 여전히 약만바꿔 주더이다
생각다못해 오늘 수술한 병원을찾아가 장애진단 을 끊으러갔더니 오늘서야 선생님이 엑스레이한번 찍어볼래요? 저야 바라던 바라서 좋지요 했더니 찍고 점심먹구 1시에 다시오라하여갔더니 장애진단 3급 최대한으로 잘드렸습니다 하며 나가길원하여 아니 선생님 검사결과를 봐야지요 했드니 봐야겠습니까? 네 보여주세요 했더만 컴을 클릭 선생님왈 "조금 잘못됐습니다" 알고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검사를안해주셔서 제가 자비로 삼성의료원에 갔더니 수술이 잘못됐다하더이다
그후 난 너무 기가막히고 가슴이꼭막혀서 더이상 말을못하고 병원문을 나섰다
버스에몸을싣고 오는길에 참 허탈하더이다
내가 그동안 두아이와 몸으로 벌어먹고살다가 교통사고로 잃어버린시간 만큼 우리두아이에게 는 엄마없이 밥해먹어가며 학교다닌 지난겨울 은 추위만큼이나 고생이였고 아직도 일을할 수 없는 고통은 생계에 위협을느낀다 사람을 고치는의사가 환자가 고통을 호소하면 오늘같이기본적인검사는해야되는거아닌가요 배운것없고 뒷빽없는것이 서럽습니다 법을 아는이여 도움을 청합니다
중년 여인이라 꼬리달아주신 부산에 계시는분 올려주신 멜주소로 연락하라기에 멜보내드렸더니 읽지안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