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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BY 박희진 2006-09-16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오늘도 아기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지는 햇살을 바라보며 웃어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어서... 즐거운 하루가 되어서... 사랑스런 여자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우리 아기도 저처럼 행복한 여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