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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엄마의 모습이다.


BY 이현경 2006-09-20

진정한 엄마의 모습이다.

꾸미고 있을 사이가 없다. 이젠 아이가 둘이 되다 보니 아침부터 바쁘다. 엄마 밖에 모르는 큰아이.... 둘째가 깨나서 울며 밥달라니 큰아이도 놀라 깨어나서는 엄마 옆으로 와 다시 잠이 든다. 하루에도 몇번씩 벌어지는 상황이다. 이 모습을 보고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