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을 사용하고싶은 한 남자입니다.
허나 아줌마들이 무서워 들어오기가 망서려지는군요.
오늘도 용기가 필요 하더군요,
남자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들처럼스트레스를
풀고싶지만 참 마누라 눈치보듯이 여기여자분들이 신경이
쓰입니다.그려.....쩜
남자들과 이야기하고싶은마음에 글올리면 왠 여자들이
날리를 친답니까...
남자들의대화가필요해서 글를올리면여자분들이 흥분을하니
남자분들이 글를 올리겠냐구요..
이건 아저씨닷컴의 의미가없다고 봅니다.
마누라 흉이라도보면 줄일놈 만들기 딱입니다.
여기와서 참견하고싶는 여자분들.
남자마음 남편의마음을 이해하고 참견하는지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