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래 어느 분 처럼 저도 2년차 주부입니다.
20일 정도가 지난 딱 만 2년이 되네요~~
많이 배우고 아는 거 알려드리고, 속상한 일엔 위로하고 위로받고 행복한 일엔 축하하고 축하받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아줌마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