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생활 15년째 입니다.
그동안 애들 키우며 직장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참고 또 참고 다니고 있어요..
명예퇴직할 수 있는 20년이 되는 그날을 위해 다니고 있지만
요즘 같아선 그만 두고 내 자영업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만 둘려니 공무원이란 직장이 넘 아깝기도 하고
사업이 성공한다는 보상이 없어 두렵기도 하고..
내맘이 이러니 아침마다 출근하는게 넘 고역이네요...
사실, 공무원을 남들이 볼때는 편해보이지만 그렇지만도 않아요.
정말 그만 두고 자유롭게 내 장사하고 싶네요...
친정에서 젤 말리고 얼루고 있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암튼 맘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