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울들 방엔..
다 우데 간겨..
아그들 소풍에 운동회하나..쩝!!
와 그리 안비는 거여 모다들~~
파랑인 팀들캉 산에 댄길끼공~
또 민이는 들판 댕길것이공~~
소담인 아그들 땜시 바뿌공...
달고나는 아들 맹기니라 바뿌공~~
아카시아는 어른들 땜시 바쁘공~~
모꼬는 야구장 댕기나...
구람...
다른 님들은
모두 잠수여ㅕㅕㅕㅕㅕㅕ
이런.....ㅉㅉㅉㅉㅉㅆㅆ
ㅋㅋㅋㅋㅋㅋ
보고들 잡파서리ㅣㅣ..ㅎㅎ
내~~
여전히 신랑 모시공 산에 댕기오공~~
코 맹맹이 소리로다가
곱창 전골로 점심 때우공~~
지금은 한잠 때리 볼라다~~
팬들에 열화와 같은 핸펀 소리땜시
일어나..ㅋㅋ 니들한테 이리 놀러 왔지....
이 방 나가면...
최윤희씨에 못참겠다 꾀꼬리나
마저 읽을란다..ㅎㅎ
낮잠은 살이요~~
늦은 밤 달콤한 맥주 한 모금도
살이 로 소이다~~~
어허라 술주짜 주님이시여~~
우리 쪼까 거리를 둬 봅시당...ㅎㅎ
이러공 말 장남함씨 있다..
즐거운 주말 시간들 되구~~
알라뷰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