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금년 귀농하여 벼 농사를 짖는 사람이다 본인은 동부그룹인 동부한농화학 대주주인 동부 그룹회장을 고발할려고 한다 본인이 동회사 제품 피 제초제 크린처 유제를 금년 6월 초에 농약상으로부터 구입하여 농약상의 설명과 동회사의 제품설명서 수도용 기술정보 라는 책자 80p크린처 유제 설명에 의거 규정대로 살포했다 그런데 효과가 없었다 그것은 동회사직원이 현장답사후 논 농사는 완전 실패다라고 판정했다 그것은 농약의 효과가 전무하다는 이야기였다 답사후동회사 고객지원센타 과장과 통화 내용이 참으로 황당했다 피해자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면은 그들이 와서 제초제를 살포하여 주겠다는 답변이다 본인의 요구가 A/S차원에서 또 기업의P/R 차원에서 농약지도를 하는게 기업정신이지 않느냐고 하였더니 자기회사는 그런제도가 없단다 참으로 소비자를 위한 기업 윤리는 망각한 파렴치한 회사이며 없어져야할 기업의 표본이다 회사의 설명되로라면 피의 잎이 2-3엽이 날때 약제를 살포하면 기존에 난 피는없어야 한다 그런데 제초제의 효력이 없어 피가 하나도 죽지않아 8500여평에 흑미와 일반미 합쳐 약 4천 3백 3십여만원의 손실로 금년 농사는 망했다 농약사용 잘못으로 폐농한 농가에 농민 상대로 장사하는 농약회사가 나몰라라 하면 어쩌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피해보상은 당연히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에 가입 했을거고 보험료는 손비인정으로 법인세 감면으로 국민 부담이다 즉 피해보상이 국민의 돈이지 동부한농의 돈이 아니다 그런데도 나 몰라라 하는것은 기업윤리가 망각된 없어져야할 회사이다 고로 본인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부제품 불매운동과 함게 동부그룹이 없어지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