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떠오르는 나라 중국
꿈의 나라 인줄알고 시작한 일이 지금은 엉망
물론 사람의능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건 정말 너무 짜증만
" 사기의 나라"라 칭하고 싶을 정도다
일하기 좋아하는 울 신랑 덕에 지금은 지질이 고생만 하고 있으니
잘되어 큰 돈 벌거라 기대하고 시작한 중국의 사업이 지금은 꼬이고 꼬여서
아니 사기꾼을 만나서,,,,,,,,,,,,, 사람사는 어느곳엔 사기꾼이 없겠는가만
이곳은 절대 사람믿어서는 큰 코 다치는 곳이 아닌가 시작한지 7-8년이
되었건만 아직도 끝은 보이지 않고 . 누구 좀 도와 주실분 없으실지
아무것도 못하고 그일에 매달려 흘려보낸 내 귀한 시간들이 너무도 아깝고 가슴아프다
이제는 나 죽더라도 그놈도 절대 살려둘수없다 하는 악으로 버티고 있을정도니
얼마나 억울해 하고 있는지 짐작이 가실런지
가슴이 터지려는데 동네 근처 야산에 올라 소리라도 질러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