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중국 ㅡㅡ사람 속 터치네요
모두가 다 는 아니라는 전제하에 글을 씁니다
작은 아들이 중국 할빈에 흑룡강대학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곳이 중국에서 그래도 우리나라로 보면
표준어에가까운 말을 배울수있다고 우리나라 중국어 학원에서 권해서
할빈으로 어학연수를 갔다가 그곳에서 유학을하게되었고
공부하면서
한국에서 학자금 보조받는것도 너무 어려우니
학교앞에서 친구 랑 동업으로 가게하나 차려 경비나 충당하여 보고싶다하여
차려주엇더니
왼걸 ㅡㅡ
그 무지한 나라에서
관공서란 관공서는 다 찝쩍이며 돈 뜯어가고
핑개란 핑개 ㅡ법이란 법을 다 적용하며
횡포를 부리고 도저히 영업을 못하게하더니
나중에는 깡패가 떼지어들어와서
물건을 찾다가 없다하니
손님이 찾는물건도 없으면서 가게는 무슨 가게냐구
늦은시간인데 횡패를 부리고 물건을 들고 도망갔다네요
맞아죽지 않은것이 다행이지,,,,,,,한국에서 그 이야기듣다보니
그 무법천지에서
귀신도 모르게 자식하나 죽이나 싶어
심장이 벌럭이고 미치는줄 알앗네요
부랴부랴 가게정리하려하니 들인돈을 무지무지 손해보아야하고
그래도 작자가 없네요
무식하고 돈이면
안되는것도 없고 되는것도 없다는 나라 중국 ㅡ
자식을 둘이상 낳으면 벌금을 낸다고 출생신고하지 않은 인간이 무지많고
그렇게 평생을 사는 사람이 부지기 수라니
나라 치안이나 국민수준이 엉망인듯 ㅡ
오죽하면 중국 떼놈! 중국 무법천지라 하엿겟나요?
어서 가게 정리하고 학교옮기고 할빈 떠나라 햇습니다
더러운 나라네요
정말 정 떨어지고 수준 우리나라 70년대 수준이고
다 그렇지는 않지만
중국 무법천지인거 맞네요
더러운 나라 ...........미개한 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