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아~~
눈 물나게 고맘데이~~~
하도 띵구들이 안와~~
내 거의 왕따 분위기인가 혔당...ㅋㅋ
근디 뭐이가 지난달에 수술 혔다고
지지바 와 아무말 안 혔누ㅜㅜ
여다가라도 올맀씀 맴이라도 같이혀제....
잘 됐다니 다행이공....
아푸지 마라 알것제..자꾸 아픔 내가 가써
꽉 지기 빌끼당..ㅋㅋ
그나 저나 웬 비양기~~
좋것당~~~
결혼 지념 놀러가냐ㅑㅑㅑ
하여간에 잘 댕기와~~~
맛난것 사와~~~..ㅎㅎ
시아님 그랴도 시아님이
안 빈다 혔네...
왠 오지..살아 돌아 왔응께 다행이여요ㅛㅛ
자주 봐유ㅠㅠㅠㅠㅎㅎ
낸 오늘도 뭣혔남 함...
왠 종일 바빳네..ㅎㅎ
오늘 애들 참관 수업 땜시 핵교 댕기오공~~
엄니들 어불리 코피 한잔 땡기공~~
작은 넘 병원 데불고가~~
주사 한대더 맞히공~~
늦으막히 집 치우공
감기 약에 찌들어 낮 잠 좀 잘라다가...
사랑 시러분 여보야가 맞난 생선
누가 준다며 장만하라기에
소금 뿌려 간해 놓공~
서방님 퇴근 하시기에
내리가 내 한약 찾아 같이 오궁~~
싱싱한 생선 한 마리 금방찌져
밥 차려 드리공~~
아그들 늦으막히 들어와~`
밥 챙겨 먹이공~~
서방님 이발 가시공
낸 와이스쳐 밀룬것 7장이나 몰아 다리공~~~
헐~~~~오늘 일과 길당.....ㅋㅋ
어제는 할매들 기쁨조에
오늘은 애들 기쁨조에~~~
낼은 그림대회에~~~
바뿌당 바빠....ㅋㅋ
모레는 아바 회사 행사에~~
죽을라해도 죽을 시간이
없겠네....푸 하 하 하
도서실서 빌리논 책은 운제 다 읽는 다냐....
띵구들아
낸 이리 던 안 돼는 일에
방방 뛰고 사는데...
니들은 오늘 하루 우에 지냈니..ㅎㅎ
보구 잡당....
내 띵구들아~~~~~
참..내 녹용던 한약 우리 시모가
해 주는디..이기 뭔 뜻일까나..??!!ㅋㅋ
묵고 힘길러ㅓㅓ 울 신랑을 넘 가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