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상사가 새로 오셨는데 자기하고 너무 안 맞는다고
많이 힘들어 하네요.
잘해보려고 하면 태클걸고 해서 기운도 빠지고...
맛난것도 해주고 안마도 해주고 이리저리 해봤는데도
기분이 울적한가봐요.
그러다가 개그야 보는데 문득 신랑만을 위해 공연을 해볼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울신랑 개그 프로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녹화도 안했는데 어찌할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하나티비가 있네요.ㅎㅎ
검색해보니 개그야 프로 있어서 다운받아서 열심히 보고(앞으로 돌리기 멈추기 다 되니깐 편하네요.) 사모님 흉내 연습했어요.
아이랑 함께 신랑아 힘내 어서~~ 이러면서 개그 해주니깐
막 웃으면서 기분이 한결 업되는거 같더라고요.
한참 웃으면 기분도 개운해지고 좋잖아요.
암튼 저의 아이디어 대성공해서 신랑 기분 업되었네요.
그래서 오늘 너무 행복하답니다.
신랑아~~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