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머시기하죠? 글쎄 말이에요. 시골에서 고춧가루 보내면서 풋고추도
함께 보냈더라고요. 그래서 단단하게 야무진넘들은 고추삭히려고
소금물을 끓여 식혀서 부어놨고요.(들은 풍월로...)
:::: 근데요. 그 소금물 다시 끓여서 부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대로 둬도 괜찮나요?:;;;
초보라 그러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일부는 반으로 갈라 씻어 밀가루묻혀 쪄서
베란다에 말렸어요. 근데 글쎄 이틀 햇빛 잘나서 보송보송 마르기
시작햇는데 어제 비오는 바람에 곰팡이가 전부 슬었네요.
아깝지만 어떡해요. 버려야죠. 속쓰려요. 힘들게 농사지어 보낸거
힘들게 씻고 쪄서 말리는데...
풋고추 사다가라도 쪄서 말려야겠어요.
어렸을때 먹어본 기억으로 아주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