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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을 넘어서니....(1)


BY 이현진 2006-10-25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니....(1)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니.... 찜통 더위에 지루한 여름이 지나고,인제는 선선한 기온에 살 맛나는 가을이 왔다. 오랫만에 유혹의 손길을 따라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의 색갈들이 나를 매혹시킨다. 기다리던 단 비도 내리고, 분위기 잡기에 안성마춤이었다. 때로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내 자신이 철없어 보이기도 하는 가을의 정취 속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