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그럴 용기가 한가정의 가장들에게 있는지를요,,
어제밤 소주 한병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우리 부부 이런저런 얘기를
나주던중 나온 얘기 입니다
신랑이 잘알던 후배가 이혼을 한다고 해서
괜시리 우리 두 부부 맘이 그리그리 해져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네요
내가 먼저 정말 정신못차리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라고 나한테 속이지
말고 솔직히 이야기 하고 정리 하고 가라고
나도 그러겠다고 당신 한테 받는 사랑이 100%가 아닌걸 느끼기 때문에
날 100% 사랑해주는 사람이 가자고 하면 따라 나설테니 당신도 그러라고 하니
웃으며 그럴리가 있나 하는 반응,,,,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젊고 젊은 나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건데
그런일 생겼을때 추하게 속이고 상처주고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데
남자에게 있어서는 그게 많이 힘든일인 건가요??
가정을 포기하는 거기 때문에 가정도 유지 하면서 새로운 사랑도 하겠다는 생각으로
바람이라는걸 피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여자들은 그렇지는 않은거 같은데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 진실로 절 사랑해주는 그런사람을 만난다면 포기 하고
따라 나설 겁니다
사랑으로 먹고 사는 여자이니까요,,,
약아 먹지 못해서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지키지 못하니까요,,
제 소원은 우리 신랑도 저도 평~생 지금처럼 행복 하고 이 사랑이 변지 않기를 ,,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