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직장맘입니다대리운전 사무실에서 전화받는 일을하고있는데요. 같이일할 동료가 부족해 스트레스입니다윗분들 은근히 일하실분들 알아보라 압력들어오고 속상해요그건 그렇고오늘저녁밥은 참치 상추쌈을 먹었거든요. 정말 맛있게먹은거있죠.요즘 상추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오늘따라 잘먹어서 더 맛있게 느껴진것도 같구요.별거 아니지만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