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4

직장에서 스트레스


BY 박계옥 2006-10-31

40대 초반 직장맘입니다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전화받는 일을하고있는데요.  같이일할 동료가 부족해 스트레스입니다
윗분들 은근히  일하실분들 알아보라 압력들어오고  속상해요
그건 그렇고
오늘저녁밥은 참치 상추쌈을 먹었거든요.    정말 맛있게먹은거있죠.
요즘 상추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오늘따라 잘먹어서
더 맛있게 느껴진것도 같구요.
별거 아니지만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