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감성적인 사람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착한 사람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바보 같은 사람이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를 보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하고 ..
어떤 사람은 나를 계산적인 사람이라 합니다
마음은 나도 아직 20대인데.. ㅋㅋ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고 해야 할일 또한 많은데..
그놈(?)의 나이가 웬수(?)지요 ㅠㅠ
어떤 분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위로하지만...;;
그 숫자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네요...-,.-;
64년생 미혼 여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치만 포기는 아직은 이른 것 같죠???
혹여
비슷한 환경의 좋은님 계시면 정직한 교제 나누고 싶습니다^^
joyfulkms@한멜쩜넷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여기 오시는 모든 님들
서로에게 꼭 어울리는 좋은 사람 만나기를 마음으로라도 응원할께요
글구 장난성 짙은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