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집 아줌마는 나랑 동갑니다.언젠가...나 : 매일 어디 다니세요? 옆 집 아줌마 : 저요? 아...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맨날 그 얘기 듣기도 지쳤고...^^나 : 아 ~ 요리학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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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아줌마 : 아뇨,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