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6일날 딸의 결혼날을 잡았네요 그런데 올해 결혼하는 커플이 많다보니 청첩장이 남편 나 딸 사위 시부모앞으로 많이 오는데 날 잡고는 결혼식에 참석 안하는거라는데 이 많은 결혼을 부조로 대신 하는것도 한계가있고 사실 남 결혼하는거 보고 싶은 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실 성당에 다녀서 다 무시하려고 했다가도 걸리고 장례식에는 상대방서 오지말라고 해서 부조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