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요
글쓰는재주도 없고 뭐라써야할지
많이 외로워요
신랑이 성병에걸려 제가 몇달째 병원다니느라 고생하는데요
몇달째 싸우고 있는데 잊지않고 걸고 넘어지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자
꾸의심이되고 괴로와죽겠는데 쿨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