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6

바뿌당 바뽀..ㅎㅎ


BY ㅈ~ 2006-11-07

점심  급식소  봉사~~

아는  동생왈;~언냐,  언니들  두사람  빈다 

빨리 온나..ㅎㅎ

알쏘~~~

11시부더  1시까지  할머니들  무료  급식  봉사 혀 주공

그서  점심  해결 하공~`

날이  차지만...산에

안간지가  오래돼~

동생 바람 넣어  산에  같이  다녀오공

또  다른  성님들  불러  도서실에

책 반납혀공~~

어 시장  본다는 것  가서

도와 주공~~

내도  애들  장  좀 봐

돌아 오공~~~ㅠㅠ

아침에  나가  바뿌다~~

인자  드와  씻고

오면서  산  순대

작은  넘하고  나눠  먹고

저녁은  또  뭘하나....

오늘은  간단한  쇠괴기  국 이당..ㅎㅎ

 

몸을  바뿌게  굴리네요...

넘  평안 함~~우울 모드가  친구 하잔여요..ㅋㅋ

사람은  자고로  바뿐게  좋아요..ㅎㅎ

안그럼  무료 해지공

썰때  없는 애들캉  화투나  칠끼공

그라느니  건설적인  모임이  좋죠..ㅎㅎ

 

저녁엔  다시 대여한  책들  좀  보궁

낼은  맛사지  갈끼공~~

모레는  또  뭘 할꺼나..ㅋㅋ

낼 일도  바분데  모레  일까정~~뭘..ㅋㅋ

 

님들은  도당체  울매나  바뿌기에

보이도  안혀공  소문도  없는 가  몰러..ㅎㅎ

 

날이  마이  차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