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급식소 봉사~~
아는 동생왈;~언냐, 언니들 두사람 빈다
빨리 온나..ㅎㅎ
알쏘~~~
11시부더 1시까지 할머니들 무료 급식 봉사 혀 주공
그서 점심 해결 하공~`
날이 차지만...산에
안간지가 오래돼~
동생 바람 넣어 산에 같이 다녀오공
또 다른 성님들 불러 도서실에
책 반납혀공~~
어 시장 본다는 것 가서
도와 주공~~
내도 애들 장 좀 봐
돌아 오공~~~ㅠㅠ
아침에 나가 바뿌다~~
인자 드와 씻고
오면서 산 순대
작은 넘하고 나눠 먹고
저녁은 또 뭘하나....
오늘은 간단한 쇠괴기 국 이당..ㅎㅎ
몸을 바뿌게 굴리네요...
넘 평안 함~~우울 모드가 친구 하잔여요..ㅋㅋ
사람은 자고로 바뿐게 좋아요..ㅎㅎ
안그럼 무료 해지공
썰때 없는 애들캉 화투나 칠끼공
그라느니 건설적인 모임이 좋죠..ㅎㅎ
저녁엔 다시 대여한 책들 좀 보궁
낼은 맛사지 갈끼공~~
모레는 또 뭘 할꺼나..ㅋㅋ
낼 일도 바분데 모레 일까정~~뭘..ㅋㅋ
님들은 도당체 울매나 바뿌기에
보이도 안혀공 소문도 없는 가 몰러..ㅎㅎ
날이 마이 차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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