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맑으면
좀이 쑤시나유?
이젠 초월할 나이도 된 거 가튼디...
언제나 철드까 ??
좋은날 책이나 마니읽으삼^^
......
계절앓이로 까칠한 얼굴 사이로
10월이 떠나갑니다.
두 달이나 남았으니
올해 못다한 일
다 이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