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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찾아뵙기


BY kskckcdj 2006-11-11

특별히 잘한일이라고 할것도없는일이지만.. 그래도 오늘 제일 잘한일이 아닌가싶어 글올립니다. 저 오늘 시댁다녀왔어요 매주 시댁에 가는데.. 저번주엔 신랑이 출근도하고 귀찮기도하고해서..가지않았는데 오늘은 신랑이 쉬어서 다녀왔답니다. 손주들 봐도 봐도 보고싶다고 말씀하시는 우리어머님 일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도 아이셋의 응석을 모두 받아주시고 며느리에 자식까지 챙기느라 힘드셨을거에요 하지만 끝까지 세아이 키우느라 힘들것같다며 도와주지못하는것을 미안해하시는어머니 이런 어머니를 매주 찾아뵙는일이 저에겐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