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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칭찬하기


BY hks5311 2006-11-14

결혼한지 1년이 갓넘은 새댁입니다. 결혼하고 게으른 남편에게 매일 못냄이 라면서 놀렸더니 정말 못난 사람처럼 더욱 게으름을 피우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는 이쁜이라면서 칭찬을 해줬더니 아주 기분좋아라합니다. 역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나봐요 여러분들도 오늘부터 남편 칭찬하기에 돌입해보세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