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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게..


BY 보니보니 2006-11-15

늘 그렇게..

늘 그렇게 해맑은 웃음으로 자라주렴.. 네가 웃으면 엄마도 좋아.. 사랑한다. 아가야 고맙다 아가야 웃어줘서^^ 늘...웃는 그 모습... 그렇게 자라길 기도할게.. 너로 인해 행복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