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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하기]


BY bluebon 2006-11-15

늘 큰소리로 대화하던 것.. 오늘은 조금 작은 소리로 서로 대화해보세요^^ 눈을 보면서..작은 소리로 소곤 소곤하다보면.. 서로에게 비밀스러운 사랑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실거예요~~~ 우리 신랑과 저..그리고 18개월 딸아이가... 웃음이 만발이랍니다. 소곤 소곤하다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