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인도는 무한의 땅!
잠재의 땅!
사람들이 너무 순박한 후진국이지만 우리나라의 70년대 중반의 학구열
이런 것들을 대하면서 이곳의 무한 잠재력을 바라보며 학생들을 가르치고있는
강교수에요
무한의 공간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하얀 여백에 글을 올릴수 있다란 점이 참 좋네요
예전 이곳은 한국 기업의 진출이 거의 없어 한인회 사람들도 많이 없었는데
요즈음 너나없이 인도로 진출 하다보니 길거리에 제법 한국 사람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자녀들의 문제나 학교 진학 관련 정보가 궁금하시면 저에게 메일 주세요
여러분들에게 학습에 관련된 정보와 함께 조언자로서 좋은 친구 이웃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첫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