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외로워요 무진장...
게다가 직장다니다 그만둔지도 얼마되지 않아 무지 힘이드네요
몸이 힘들때가 좋은것 같아요
시간한가해 외로우니.....
맘 통하는 친구 필요해요 36살 아줌마예요 7살 딸아이 하나 있구요
도봉구 창동 살아요
baby000224@naver.com 연락주세요
위아래 서너살 문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