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36

가까이사는 편한친구 무지 목마릅니다


BY 베이비 2006-11-28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외로워요 무진장...

게다가 직장다니다 그만둔지도 얼마되지 않아 무지 힘이드네요

몸이 힘들때가 좋은것 같아요

 

시간한가해 외로우니.....

맘 통하는 친구 필요해요 36살 아줌마예요 7살 딸아이 하나 있구요

 

도봉구 창동 살아요

baby000224@naver.com 연락주세요

 

위아래 서너살 문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