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조차 채우려 노력은 해보시겠다고

  말씀하시는 대통령의 표정에서.....

  인간적 측은함이 밀려왔다

  누구하나 여,야당모두 대통령이 제시

  하는 비젼은 쌍수들고 비판부터 하고

  대통령 알기를 자기발세 때만도 못하게

  우습게 보니 얼마나 그 자리에 앉아

  계신것이 고통이실까?

  그렇게 대통령 잘못한것물고 늘어지고

  재대로 뽑은 장관도 코드인사라고 몰아

  기어이 포기하게 만들어 놓고....

  그럼 그렇게 쓴소리 잘하는 여,야 국회의원

  님들아 !  

  당신들은 국민위해 무엇을 살신성인 했나요?

  아무것도 놓치지 않으려 움켜쥐고 아무것도

  잃지 않으려 발버둥치면서 ....

  로마 멸망당시 손에 코도 안대고 코푸는 듯한

  편하디 편한 생활에 젖어 무감각해져

  노예들 부리고 개,돼지 취급하면서....

  밥만 먹이며 때돈을 벌어 전체인구의 절대소수

  귀족들이 누리던 그 호사와 당신들이 다를게

  무엇이 있소?

  우리 국민들 암것도 모르고 대통령만 욕하시는

  생각없는 사람들....

  그때 밥한술 얻어먹으며 귀족들이 하는 말이 진실

  인양 그들이 나라 안보를 책임져주겠다고 하던 그

  말 믿고 나라운명이 풍전등화처럼 기울대도 그저

  한숨만 쉬며 관망하던 그노예들과 도데체 우리가

  무엇이 다른지 알수가 없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