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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BY 삼천포 댁 2006-11-29

조금은 여유를 느낄수 있는 나이가 되고보니

마음은 자꾸만 바빠지고 걸음은 느려지느중

이렇게 좋은 공간을 알게되어 무척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