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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6-12-04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가족사진속의 활짝 웃는 삼촌모습,,,

이렇게 빨리 가실줄 알았다면 한번이라도 더찾아뵐걸..

초라하게 앉아 눈물짓는 할머니 모습을 보니 더 마음이 짠하네요.

할머니 가슴에 묻을 삼촌,,

태어나서 어느순간까진 함께 하다 태어난 순서로 가는거라면,,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