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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BY ullull 2006-12-04

세월이 흘러 어느덧 40중반이 되었습니다 믿음과 신뢰로 어느듯 반평생을 같이 보냈습니다 살면서 사랑한다라는 소리는 차마 하지못했는데.. 오늘 여기에다 사랑한다는 소리를 한번 해봅니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그동안 살아오면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마음고생도 많이 하면서 아내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믿어줘서 고맙습니다 세월이 더 흘러 우리의 모습이 변하더라도. 우리가 처음 약속했던 우리의 믿음은 영원하리라 봅니다. 2007년에는 더욱더 발전된 우리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집시다.. 조금 있음 크리스마스 입니다.. 10년동안 늘 같은 목도리를 하고 계시는 당신의 모습이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새목도리를 하나 구입해서 이번 크리스마스때 당신께 선물 하고 싶습니다 여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