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지나가면 흔들리는 소리가
당신의 소식전해 준것 같아 귀기울여 보고
햇볕이 지고 노을이 아름답게 수놓아 질때쯤
당신의 그리움으로 콧날이 시큰해집니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그리워도 그립다 말하지 못하고
보고싶다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해도
당신의 그리움으로 가슴가득
잉크빛으로 채색됩니다..
볼수도 만날수도 없는그리운 당신이지만
언제나 부치지 못한 그리움으로
새하얀 여백을 메꾸어 나갑니다.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편지는
당신입니다..
-옮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