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남겨진분 외롭지 않게 많이 찾아뵙고 아버님 몫까지 효도 많이 하세요. 저 어린날도 아버지 밉고 원망스러운적 많았거든요. 고등학교 입학할땐 정말 모진 딸이 된적도 있는데... 인생중에 하나를 되돌릴수 있다면 그때를 지우고 싶거든요. 늙어가는 부모님 뵐때마다 공기빠지는 풍선 보는거 같아 안쓰럽고 가슴이 저려오는걸 보면서 저도 조금씩 철이 들어감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