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초4인데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고 바빠서 하나도 신경못썻거든요
혼자서 뭘끄적거리고 해쌌더니 그제 시험치는 날 아침에 학교가면서
엄마 나 시험잘치라고 한마디말도 안해줘?그러길래
아차! 너오늘 시험이지 미안하다 엄마가 잊어먹었네 잘치고와라 우리딸!!
하니 금새 명랑해져선 응~~~~하네요
그러곤 오늘 오전내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엄마~~~~나 올백이다
우리반에서2명이야 상품으로 책7권사줘하더니 인터넷 만화본다고 컴앞으로 착앉네요
그렇게 이쁘고 기특할 수가 없네요 신경 잔뜩쓰는 큰놈은 공부싫다고 해쌓는데......
아뭏튼 여러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