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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올백받았어요


BY 백양 2006-12-06

우리애  초4인데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고  바빠서   하나도 신경못썻거든요

 

혼자서  뭘끄적거리고   해쌌더니   그제  시험치는 날 아침에 학교가면서 

 

엄마 나 시험잘치라고 한마디말도 안해줘?그러길래

 

아차! 너오늘 시험이지   미안하다 엄마가 잊어먹었네  잘치고와라 우리딸!!

 

하니 금새 명랑해져선 응~~~~하네요

 

그러곤 오늘    오전내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엄마~~~~나 올백이다

 

우리반에서2명이야     상품으로 책7권사줘하더니   인터넷 만화본다고   컴앞으로  착앉네요

 

그렇게 이쁘고 기특할 수가 없네요  신경 잔뜩쓰는 큰놈은  공부싫다고   해쌓는데......

 

아뭏튼   여러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