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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에게


BY wlwlfka 2006-12-07

올 한해도 무척 힘이 들었지? 우리 가족을 돌보느라 아프신 장모님 수발드느라..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텐데 무척이나 힘이들어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열심히 참고 버텨와준 당신.. 매일같이 웃음으로 우리 가족을 대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아프신 엄마가 한말씀 하셨어요... 우리딸 시집은 잘 보낸것같아 비록 몸은 아프지만 마음은 편하다구요.. 정말 고마워요.. 가정돌보느라 애쓰고 우리 엄마에게도 참 잘 해주어서 .. 이만큼 행복할수있다는 것은 모두당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올 한해가 가기전에 정말 당신에게 사랑으로 마음을 전하고싶었어요.. 내 마음은 언제나 그리고 백년이 흘른다해도 오로지 당신을 사랑할것만 같아요... 두 아이들이 자라서 사랑스런 우리 가족을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우리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당신에게 부족하거나 불만은 없어요.. 하지만 우리집 가장인 당신이 한해가 들때마다 건강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건강조심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하기 위해 난 이 세상에 태어난것같아요.. 정말 당신을 만난건 큰 행운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메리 크리스마스.